전주시 하반기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선발
전주시가 하반기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140명을 선발했습니다.
17세 이상 시민으로 꾸려진 모니터단은
오는 11월까지 넉 달 동안
직접 버스를 타고, 운행 실태와 친절도 등
모두 1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접수된
요구사항들을 버스 회사에 전달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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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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