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외지인 아파트 불법 거래 78건 적발
외지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외지인들이 사들인 1억 원 이하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편법증여가 의심되거나
실제 거래금액보다 적게 신고하는 등
불법 거래 혐의로 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적발된 이들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편법증여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