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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자동차 부품업체 코릴, 완주에 74억 원 투자

2021.08.05 20:30
특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코릴이,
완주에 74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코릴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하고
완주 테크노밸리에 내년까지 공장을 지어
4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코릴은 완주가 교통의 중심지이고
현대차 등 부품 수요처가 대거 포진해 있어
투자를 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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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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