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자동차 부품업체 코릴, 완주에 74억 원 투자
주식회사 코릴이,
완주에 74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코릴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하고
완주 테크노밸리에 내년까지 공장을 지어
4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코릴은 완주가 교통의 중심지이고
현대차 등 부품 수요처가 대거 포진해 있어
투자를 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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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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