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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개발 지역 '마을 흔적' 보존

2021.08.06 20:30
전주시가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때
전통 한옥과 정자, 우물터, 나무 등
마을 흔적을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정비구역을 신청할 때
보전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또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서신동 감나무골과 인후동 종광대2지구,
그리고 덕진동 하가지구 조합과
마을 흔적 남기기 용역을 추진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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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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