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쓰러짐 피해 인공지능으로 파악 기술 개발
드론과 인공지능으로 파악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특허 출원한 이 기술은
딥러닝 알고리즘이
정상과 쓰러짐을 구분하는 모델을 학습해 피해면적을 산정합니다.
95%의 정확도를 보이며
육안 측정보다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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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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