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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조선소 재가동 여부 9월 이후 가시화 전망

2021.08.08 20:30


최대 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가
9월 이후에나 가시화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기업결합 심사가
다음 달쯤 마무리되면,
도크 활용방안에 따라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여부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협력업체들의 블록 생산문제는
현대중공업과
생산물량 등 큰 틀에 대해 합의했고,
실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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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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