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조선소 재가동 여부 9월 이후 가시화 전망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가
9월 이후에나 가시화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기업결합 심사가
다음 달쯤 마무리되면,
도크 활용방안에 따라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여부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협력업체들의 블록 생산문제는
현대중공업과
생산물량 등 큰 틀에 대해 합의했고,
실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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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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