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을.남임순 위원장 대선 후로 미뤄
남임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 선임 문제를
대선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다만 전주을은
관례적으로 지역위원장이 맡는
상임 선대위원장에 임실 출신 비례대표인 양경숙 국회의원을 임명해,
대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도
대선 때까지는 도당 직할체제로 운영하되
조만간 최고위원회에서
선대위원장 선임 문제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