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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4단계 격상 대책 마련 촉구

2021.08.26 20:30
전주 등의 거리두기 격상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이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북도 소상공인 연합회는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단계가 되면 폐업을 고민해야 할 만큼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라북도와 전주시에
소상공인 지원금을 편성하고,
식당과 카페를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임규철/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소상공인 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긴밀하게 수립해줄 것을, 전라북도와 전주시에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대책 발표를 요청, 촉구하는 바이다.](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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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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