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술중·고, 오늘 예정된 등교 일정 연기
또 다시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
학교 법인 측은
법원이 학생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가처분을 인용했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도와 전기 공사가
늦어져, 정상 등교 일정을 오는 20일로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교 당시 땅 주인에게
진입로 부지 사용 승낙과 증여를 받았지만,
학교 법인 측은
법원이 학생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가처분을 인용했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도와 전기 공사가
늦어져, 정상 등교 일정을 오는 20일로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교 당시 땅 주인에게
진입로 부지 사용 승낙과 증여를 받았지만,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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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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