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화재 안전 상담과
소방조사 등이 이뤄집니다.
최근 5년간 전북에서는
추석 연휴에 60건의 화재가 발생해
3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다음 달 23일까지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화재 안전 상담과
소방조사 등이 이뤄집니다.
최근 5년간 전북에서는
추석 연휴에 60건의 화재가 발생해
3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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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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