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종교시설 6명 감염...이틀새 40명 확진
오늘은 오전까지 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4명, 익산 8명,
정읍 6명, 김제 4명 등입니다.
김제에서는 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종사자와 신도 등 6명이 감염됐고,
전주와 정읍, 진안의 지인 모임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남아있는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340개로
가동률은 53%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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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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