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오늘의 주요뉴스(11/24)
- 1년 넘게 편의시설 못 쓰는 새 아파트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이
1년 넘게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횡령' 청소대행업체 대표 '유죄'
가짜 직원을 내세워 보조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전주의 한 청소 대행업체 대표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열리는 통학로...근본 해결책 촉구
법원이 전주 예술중고의
통학로를 열도록 결정했지만
학부모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이
1년 넘게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횡령' 청소대행업체 대표 '유죄'
가짜 직원을 내세워 보조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전주의 한 청소 대행업체 대표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열리는 통학로...근본 해결책 촉구
법원이 전주 예술중고의
통학로를 열도록 결정했지만
학부모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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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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