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자성어 '견인불발'(끝까지 참아 목표를 달성)
'견인불발'로 정했습니다.
중국 송나라 시인 소식의
조조론에서 유래한 이 문구는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참아
목표를 달성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이 예상되지만
견인불발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위기를 잘 견뎌내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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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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