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민사회와 '탄소중립 100만 행동' 추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100만 행동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탄소중립위원회의
안호영, 김택천 상임 공동위원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해
전북에서 100번의 관련 모임을 갖고
1,000개의 시민 제안과 10만 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관련 정책을 이재명 후보의 대선 공약과
국가 정책에 반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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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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