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축구 통해 세계에 전북 알리겠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박지성 위원이
오늘 전북도청을 찾았습니다.
박 위원은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축구를 통해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고
전라북도는 밝혔습니다.
박 위원은 올해 1월부터
전북현대의 프로와 유소년 선수 선발,
육성, 훈련 방식 등을 자문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