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산단내 '판매 금지'...7년 만에 해제국가식품 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료를 다른 곳에 팔지 못하고, 돈을 들여 폐기해 왔습니다. 산단 내에서는 유통과 판매를 할 수 없다는 규제 때문인데요. 해제를 요구한 지 7년 만에 불합리한 규제가 풀리면서 입주기업들이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대량으로 들여 온 원료가 남을 경우 다른 업체에 팔지 못하고 별도의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합니다. 관련법에 따라 산업단지에서는 생산과 제조만 가능할 뿐, 유통과 판매는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용갑/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또 증가하는 것이고, 그 비용 증가가 소비자들한테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낭비고 불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이 불합리한 규제라며 폐지를 요구한 지 7년 만에 관련 규제가 풀렸습니다. 농림부 등 여러 기관과 협의를 거친 끝에 남는 원료를 판매하는 것도 생산 과정의 일환으로 인정되도록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기업 활동을 옥죄던 규제가 사라지면서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현재 추진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혁환/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부장 : 제조 시설 활성화가 된다는 얘기는 매출이 증가할 거고, 고용 인원이 늘어날 거고, 결국 기업들한테 직접적인 효과가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식품진흥공단은 입주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낡은 규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 성장 응답 센터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부안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부안 해양경찰서가 설 연휴를 맞아 해양·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오는 18일까지 여객선과 연안지역에서 기동 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에는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선박 안전 단속과 구조활동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평균 '17개월' 걸려...'예타' 족쇄 풀어야새만금 사업의 속도가 느린 것은 사업마다 경제성을 따져보는 예비 타당성 조사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예타가 면제됐던 건 단 한 건에 불과한데요. 남은 사업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예타를 면제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부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개원 준비가 한창인 새만금 수목원. 사업 기간만 10년인데 이 가운데 3년이 넘는 시간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40개월로 현재까지 예타를 받은 사업 중 최장입니다. [변한영 기자 (트랜스) : 그동안 신항만 건설 등 모두 11개 새만금 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는데 평균 17개월이 걸렸습니다.] 일일이 예타를 거쳐야 하는 건데 예타가 면제됐던 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단 한 건뿐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지지부진하다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유입니다. [1월 12일 : 30년쯤 됐죠? 이거? 앞으로 또 20, 30년 또 이렇게 갈 수는 없잖아요.] 앞으로 진행해야 할 예타 사업은 모두 4개. (트랜스) 남북 3축 도로와 내부 간선도로 잔여 구간 건설 등인데 문제는 언제 예타가 진행될지,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타를 면제하기 위한 법안도 발의됐지만 형평성을 이유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기본계획이 정부 부처의 협의로 수립된 만큼, 일괄 면제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장관들이 다 동의를 해서 새만금 기본 계획이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 있는) 여러 SOC의 계획들은 저는 별도의 예타 없이 충분히 정부에서 추진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 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예타라는 제도적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정부의 유연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국립전주박물관, 어르신 전시해설사 12명 양성국립전주박물관이 전주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어르신 전시 해설사인 '시니어 도슨트'를 양성합니다. 시니어 도슨트는 다음 달 6일까지 '도슨트의 역할' 등 전문 교육을 수료하고 전시 해설사와 어린이박물관 운영 지원 인력으로 관람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시니어 도슨트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와 지역 문화 서비스를 함께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서난이 "전북-세종 30분대 교통망 연결해야"국가 균형발전 전략이 초광역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북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세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전북과 세종을 30분대 교통망으로 연결해 전북의 금융과 세종의 행정.입법 기능을 결합한 전략적 권역을 형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전북과 세종을 잇는 교통 구상을 국가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고향의 품으로...설 연휴 곳곳 '북적'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귀성객들의 발길이 쉼없이 이어졌습니다. 전통시장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터미널에 도착하는 버스마다 귀성객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옵니다. 장거리 이동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마음에 저마다 설렘이 가득합니다. [손대호/서울시 광진구 : 빨리 부모님 뵙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도 뵙고 싶고요. 빨리 그냥 쉬고 싶어요.]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내린 젊은 부부는 시댁이 있는 부산에서 일찌감치 명절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피하고 남은 기간 여유있는 연휴를 보낼 마음에 들떴습니다. [김태윤.김지수/전주시 송천동 : 이제 저희 집(친정) 가서 부모님 뵙고 또 할아버지 뵙고 인사 드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전을 파는 가게 앞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긴 줄이 늘어섰고, 생선과 채소, 반찬 가게에서는 손님과 상인 사이 흥정이 한창입니다. 제사상을 준비하고 가족들과 나눌 음식을 고르는 모습마다 명절의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진정례/전주시 팔복동 : 조기, 문어, 갈치, 애들 먹을 과자, 떡. 애들 오랜만에 오니까 먹이고 싸주려고. 좋죠, 기분 좋아요.]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발걸음과 이들을 맞기 위한 분주한 준비 속에 고향의 정과 포근함이 하루종일 가득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내일 기온 '뚝', 아침 영하권...바람불고 추워전북은 오늘도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설 전날인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설 연휴 내내 춥다가 주 후반부터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고속도로 원활...내일 오전부터 귀성길 정체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는 서울 요금소에서 전주 요금소까지 2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 요금소에서 동군산 요금소까지 2시간 4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귀성차량이 몰리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모레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설 연휴 이틀간 방화.화재 잇따라(화면)설 연휴인 어제와 오늘 방화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에는 부안군 동진면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주시 호성동 한 교회 옥탑에서도 불이 나면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군산시,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군산시가 다음 달부터 30인 이하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에게 퇴직연금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퇴직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에 가입한 상태여야 하고, 지난해 월 평균 임금이 281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위탁 동의안 재상정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위탁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기 위해, 익산시의회에 관리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했습니다. 익산시는, 불법 운영 정황이 드러난 익산 로컬푸드 협동조합의 위탁계약 기간이 이달 말 끝나면 직매장 운영이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새 사업자 선정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익산시의회는 지난 5일 현 운영자와의 계약 연장을 요구하며 익산시의 관리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켜, 이번에 재상정된 동의안이 통과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5
-
-
-
-
[JTV 8뉴스] "만나러 갑니다"...귀성 행렬에 '북적'닷새간의 설 연휴를 앞둔 오늘, 터미널은 일찌감치 가족을 만나러 가는 귀성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분주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알록달록한 꼬치전이 계란물을 입고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물은 매대에 오르기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드는 대신 시장에서 완성품을 구입하는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서영석/전주시 다가동 : 만들어 먹는 것보다 여기서 사서 먹는 게 경제적이더라고요. 맛도 있고요. 그래서 종종 사다먹는데 오늘은 설이 돌아오기 때문에 종류를 좀 여러 가지 사려고 왔어요.] 주말을 포함해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정분님/시장 상인 : (손님이) 두 배 정도 늘었나? 한 세 배 정도 늘었다고 봐아죠? 명태포하고 홍어하고 꼬막하고 이런 게 많이 나가요. 꽃게 갈치 이런 것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두손에는 선물과 짐이 가득합니다. 터미널에도 이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먼길 오는 자녀들이 고생할까, 노부부는 한가득 짐을 들고, 서울로 향합니다. [이석철, 라은자/전주시 금암동 : 애들이 왔다갔다 하려면 고생이니까 노는 사람들이 가요. 참기름, 조기, 갈치, 갑오징어. [손자들 먹이려고요.] 시금치, 버섯 막 다 샀어요. 그냥 몸만 오라고 했는데. 담다 보니까. 이것도 덜 갖고 온 거예요.]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과 가족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하루. 보고 싶은 얼굴들을 마주할 생각에, 시민들의 얼굴엔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설렘이 가득 번졌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논란...선관위 조사임실군수 출마 예정자가 참석한 식사 자리에 주민 수십 명이 모였다는 신고가 들어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선관위와 경찰은 지난 6일 임실의 한 음식점에서 출마 예정자와 주민 90명가량이 함께 식사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선관위는 법률 검토를 거쳐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민주당 도당, 예비후보자 11명 부적격 판정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의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495명 가운데 11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409명은 적격, 75명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들은 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심사와 경선 등 향후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안호영, 용인 반도체 메가팹 전북 이전 재촉구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팹의 전북 이전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메모리를 생산하는 메가팹 1기를 유치할 경우, 직접 고용 1만 명, 연쇄 고용 2만 5천 명 규모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된다며 이는 전북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도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파격적인 지원책과 정교한 논리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설 연휴에 대조기 겹쳐...안전사고 주의보 발령부안해양경찰서가 내일(14일)부터 닷새간 부안과 고창지역에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설 연휴기간 여객선 등 이용객과 관광지 방문객이 늘고, 대조기까지 겹치면서 연안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해경은 특히 채석강 등 관광지와 갯벌에서 고립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전주시, 예비 청년 창업가 1,500만 원 지원전주시가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사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전용면적 99㎡ 이하의 소규모 점포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8팀을 선정해 한 팀 당 1,500만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 달 12일까지 전주시 청년 일자리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설 연휴, 전북 곳곳 문화 나들이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볼거리를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은은한 분홍 저고리 위에 도톰한 흰 누빔 치마. 손끝에서 태어난 한복 열 벌이 전통의 선과 생활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을 맞습니다. 한복을 사랑하는 네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한숙/작가 : 한복의 선들이 저는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있어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으면 사람들도 다 궁금해하고 한 명씩 제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웅장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 한 수묵화가가 5년간 바라본 강인하고 따스한 지리산의 기운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대형 수묵화를 비롯해 사군자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까지, 25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박나래/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작품 속에 12가지 동물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함께 참여하고 작품 엽서 세트도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숲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풍경. 섬세한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잠시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 북유럽 출신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한창입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이번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트랜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 놀이와 국악 공연, 마술쇼가 어우러진 한마당이 펼쳐지고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는 가족 대항전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이 진행됩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는 16일부터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설 연휴 '포근'...내일 낮 최고 16도오늘 부안의 한낮 기온이 13.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설 연휴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6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3
-
-
-
-
[JTV 8뉴스] 정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도내 두 번째정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고창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돼지 5천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으며 오는 15일까지 주변 농가를 비롯해 인접 시군 7곳의 돼지 농장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