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건의
독립유공자로 서훈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1895년 을미의병 등
모두 다섯 차례 일어난 의병 참여자들은
차례로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지만
유독, 국권 침탈에 항의하다 순국한
동학농민혁명만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2004년 이들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까지 제정됐지만
독립유공자 서훈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