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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투자 사기" 고소 40건...경찰 수사

2021.11.29 20:30
경찰이 한 렌터카 업체 대표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 40여 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소인들은
렌터카 업체 대표가 차량을 구매한 뒤
수익금을 주겠다는 말에 명의를 빌려줬는데 최근 대표는 연락이 끊겼고
차량 할부금을 내라는 독촉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대는
고소인 조사에 들어가는 등
정확한 사건 개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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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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