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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1/11/29)

2021.11.29 08:32


먼저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4면)

전주시내 곳곳이 버려진 가전제품과 의류, 건축폐기물 등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악취는 물론,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지만
몰래 버려진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 
전주시도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4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인구가 크게 
줄면서 전북에서도 수혈자를 미리 지정하는
지정 헌혈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중요한 수술을 앞둔 환자의 가족들이
혈액 부족을 우려해 직접 헌혈자를 
구하면서 빚어지는 현상인데, 병원별로 
혈액 재고량에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새전북신문입니다. (2면)

초중고등학교에 생태체험장을 조성하려던
전북교육청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그동안 73개 
학교에서 생태체험장을 조성해왔지만 
완공 사례가 없었다며 전체 사업비의 
절반인 19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28면)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급락했지만 백신제조업체인 화이자와 
모더나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지난 주말 오름세를 보였던 국내 백신주의
주가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추가 상승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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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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