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복, 도쿄 패럴림픽 탁구 단체전 은메달
은메달을 땄습니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오늘 열린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에 졌지만
백영복 선수는 패럴림픽 첫 출전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패럴림픽에
전북에서는 백영복 선수를 비롯해
여자 탁구 이근우, 여자 육상 전민재,
여자 사이클 이도연 등 모두 4명이
참가했고 모두 경기를 마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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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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