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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치료 확진자, 병원서 소란...격리 입원

2021.12.24 20:30
고창경찰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를 받던
지난 22일 고창의 한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잘못했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71살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남성은 감염병 전담 병원에
격리 입원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남성과 접촉한 4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격리 치료를 마치는 대로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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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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