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 선별진료소, 실내 배드민턴장으로 이전
덕진 선별진료소가,
내일부터는 한국 소리문화전당 맞은편의
실내 배드민턴장으로 이전합니다.
전주시는 추위 속에서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덕진 선별 진료소를 옮겨
검체 채취 라인을 3개에서 8개로 늘리고
주말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덕진 실내 배드민턴장과 화산체육관
두 곳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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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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