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협, 군산 고용위기지역 재지정 건의
군산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다시 연장해달라고
청와대와 국무총리 등에 건의했습니다.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올 상반기 군산시 고용률이 55.4%로
전국 166개 시군 가운데 162위에 그치고,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올 상반기 군산시 고용률이 55.4%로
전국 166개 시군 가운데 162위에 그치고,
지난 6년간 인구 유출이
1만 명에 이를 만큼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고용위기지역 유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1만 명에 이를 만큼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고용위기지역 유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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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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