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080안심콜' 통신비 지원 대상 확대
080안심콜 통신비를 지원 대상을 늘립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안심콜 통신비 지원을
5개 업종 1만 260여 곳에서
26개 업종 2만 2천4백 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080안심콜에 전화를 걸면
문자로 접종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을 도입하고,
업소에서 방역패스 확인을 돕는 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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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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