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산단 환경법 위반 반복...5년간 61건
환경법 위반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모두 50여 곳의 공장이 모여있는
팔복동 산단에서 최근 5년 동안
폐수 배출 허용기준 초과와
무단 방류 등 환경법 위반으로
61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용 중지와 폐쇄 명령 등
심각한 조치 결과를 받은 곳들이 있는데도 위반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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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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