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반노동.반헌법적 망언...윤석열 사퇴해야"
반노동, 반헌법적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대선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가
일주일 전에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반대입장을 밝히더니
최저시급제와 주 52시간제 폐지 입장까지 말한 건
이들은 윤 후보가
일주일 전에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반대입장을 밝히더니
최저시급제와 주 52시간제 폐지 입장까지 말한 건
70년대 반노동사회로 회귀하자는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진보정당 전북도당은 윤 후보의 발언들이
시대착오적이고 반헌법적이라며
이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진보정당 전북도당은 윤 후보의 발언들이
시대착오적이고 반헌법적이라며
이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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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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