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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학생 등에게 5만 원 상당 책 지원

2021.08.31 20:30
도내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5만 원가량의 책이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서와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한 사람에 5만 원씩, 모두 1백7억 원을
추경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은 지난달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으로
정상적인 등교가 불가능한 경우
교육감의 교육비 지원 근거를 담은
교육재난 지원조례를 제정한 바 있습니다.(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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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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