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경제통상진흥원장 사직, 조용식 민주당 입당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조지훈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은
출마계획이 있는 상황에서 계속 있을 경우
조직에 누가 될 수 있어 사직서를 냈다며,
전주는 거대한 진화를 통해서 제대로 된
비전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익산시장 출마를 준비해온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민주당에 입당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익산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현실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