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 297명 배치
방역 관리요원 297명이 배치됩니다.
전라북도는 관광지 방역요원 채용을 위해
국가 예산 25억 원을 확보했다며
각 시군별로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그리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관리요원 근무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이며
4대 보험을 포함해
월 20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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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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