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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지정 현수막 게시대 확대

2021.11.20 20:30


전주시설공단이 내년 상반기까지
소상공인들의 광고를 위해, 지정 현수막
게시대를 84면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시설공단은 갈수록 이용이 줄고 있는
상단 광고판 149면 가운데 60면을
현수막 게시대로 바꾸고
새로 24면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설공단은 현재
모두 171곳에 현수막 게시대 952면,
상단 광고판 149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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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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