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6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전주 3곳과 남원 2곳, 완주 1곳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6곳은 앞으로 전통놀이와 전통 목공예,
전통예절과 국악 인문학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옥 숙박시설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이들 6곳에는 국가예산 등
모두 2억 1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JTV 전주방송)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전주 3곳과 남원 2곳, 완주 1곳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6곳은 앞으로 전통놀이와 전통 목공예,
전통예절과 국악 인문학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옥 숙박시설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이들 6곳에는 국가예산 등
모두 2억 1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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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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