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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지 자생 갈대로 지력 증진 효과

2021.09.08 20:30


새만금 간척지에 자생하는 갈대를
토양에 투입하면 땅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새만금 간척지에서
2018년까지 3년간 자생 갈대를
토양에 환원한 결과
유기물 함량이 1.7배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간척 농지는 유기물 함량이
일반 농지의 10% 수준에 불과해
작물의 생산성이 크게 떨어집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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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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