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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도 소상공인 사업체 증가

2021.08.17 20:30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매점과 음식점, 숙박업 등
전북의 100대 생활업종 사업체 수는
지난 5월 기준 9만 106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판매업이 천7백여 곳,
한식 전문점 440여 곳,
커피 음료점이 380여 곳 늘었고,
호프 전문점은 2백여 곳,
옷가게는 60여 곳이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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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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