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사업 미끼로 외제차 빼돌린 30대 구속
렌터카 사업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주겠다고 한 뒤
지인 15명에게서 외제차 21대를 받아
빼돌린 혐의로 3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는 대신
외제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생활비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빼돌린 혐의로 3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는 대신
외제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생활비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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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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