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에게 면접비 지급 의무화 법안 발의돼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은
구직자들이 면접 한 차례에 교통비와
의상비로 평균 5만 원을 지출하고 있지만
10개 중 세 업체만 면접비를 주고 있다며,
이를 의무화하는 채용절차 공정화법
개정안을 냈습니다.
최 의원은 채용 과정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를 위한 것인 만큼
면접시험 비용도 양측이 나눠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개정안을 냈습니다.
최 의원은 채용 과정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를 위한 것인 만큼
면접시험 비용도 양측이 나눠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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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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