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지난해 소비자물가 2.6% 올라
전라북도 소비자 물가지수가 한 해 전보다 2.6%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3.4%,
신선식품지수는 5.2%가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8.2%, 공업제품은 2.6%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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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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