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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업무 이관...익산국토청 조직.예산 축소

2022.01.01 20:30

익산국토관리청이 해온 하천 업무가
올해부터 전북지방환경청과
영산강유역 환경청으로 이관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과 광주.전남의
하천 업무를 담당했던 익산 국토관리청은
2개 과와 담당 공무원 32명이 환경청으로 전출한 데 이어, 관련 예산도 1천4백억
가량 축소될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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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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