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공공의료 확충 촉구
보건의료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 전문병원의 조속한 설립과
코로나19 치료병원의 인력 기준 마련,
공공병원 인프라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전북 5곳 등 전국의 130여 개 지부가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냈다며,
조정 기간 안에 합의가 안 되면
다음 달 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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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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