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북 무상급식비 200원 인상
1인당 무상 급식비가 200원 오릅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도청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급식비 인상폭을 200원으로 결정하고,
두 기관이 100원씩 나누어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인상된 급식비는
한 끼에 3천 원에서 3천5백 원 사이입니다.
또 내년부터 학교 급식에는
유전자 변형 위험이 없는
안전한 지역 식자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