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별시' 재현 행사 다음 달 열려
다음 달 20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전주 별시는
임진왜란 때 광해군이 나라를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전주에서 치른 임시 과거시험입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궁과 한시 부문의 과거 시험,
과거 급제자에 대한 시상식인 방방례 등이 재현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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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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