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총장 1위 후보에 박병춘 교수 선출
박병춘 윤리교육과 교수가
52.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25.92%의 표를 얻은
유정수 컴퓨터교육과 교수입니다.
전주교대는
이들 두 명의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으로,
새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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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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