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착유기 국산화 성공..2023년 농가 보급
소젖을 짜는 로봇 착유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2023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산 착유기는
한 대에 3억 5천만 원 수준으로
농가에 큰 부담이 돼 왔는데
국산 착유기는 외국산 대비 60% 가격에
농가에 보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무인 착유로 낙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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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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