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신도심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전주 신도심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확대됩니다.
전주시는
오는 7월부터 혁신도시와 효천지구,
그리고 반월동의 아파트 3곳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는 에코시티와 하가지구 등
9군데 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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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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