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odules/bbs/var/files/importent_news_head.jpg)
권익위, 채용 관련 새만금공사 수사 의뢰 요구
![](https://jtv.co.kr/2012/files/2021/05/07/7de90281c3960caf669e5735d7d6a0ee210021.jpg)
국민권익위원회가, LH 근무 때
징계 받은 사실을 숨긴 지원자를
경력직 간부로 채용한 새만금개발공사를
수사 의뢰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습니다.
권익위는, 특별점검을 통해
새만금개발공사가 해당 간부의 징계 이력을
LH에 확인하지 않은 데다가,
채용 뒤 승진 심사 절차도 공정성을 훼손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LH 근무 때 LH 아파트 10여 채를 사들여
징계를 받은 사실을 숨긴 채,
지난 2019년 새만금개발공사에 재취업했고
지난해에는 승진까지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https://jtv.co.kr/2021/files/reporter/Kwon_Daeseong.jpg)
![](/2021/modules/bbs/theme/_pc/news_list/image/ico_commen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