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오·폐수 무단방류 사업장 16곳 적발
환경청에 적발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이
올 여름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45개 배출 사업장 가운데 16곳에서
수질 기준을 초과한
오·폐수를 배출하는 등
17건의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위반 사업장들은 환경청 요청에 따라
관찰 지자체로부터
100에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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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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