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이마트 개점...상생·교통대책 과제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의 대형마트가
문을 연 가운데
상생안 준수와 교통혼잡 해결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마트는 전라북도에
영업시간 제한과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한
23개의 상생협의안을 제안한 만큼
이를 준수하고,
개점 할인행사 때 교통혼잡을 해결하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3만 2천여 명이 거주하는 에코시티에
처음으로 문을 연 이 대형마트를 놓고
그동안 찬반론이 맞서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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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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