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체전, 1O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열려
철저한 방역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식과 폐회식을 생략한 채
다음 달까지 도내 전역에서
3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첫 경기로는 배드민턴, 볼링,
철인 3종 경기가 치러졌고,
각각 군산시와 부안군, 완주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