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호 자치연금마을 공개 모집 추진
농촌 주민들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자치연금마을을 확대합니다.
익산시는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에 공개모집를 실시하고
두번째 자치연금마을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익산시는 지난 7월 성당포구마을을,
태양광 발전과 숙박 등
공동체 사업 수익금으로
70세 이상 농촌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주는
자치연금 1호 마을로 선정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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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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