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초 증가...벌 쏘임 주의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추석 한 달 전 발생한 벌초 관련
구급 신고를 분석한 결과,
212건의 안전사고 가운데 61%가
벌 쏘임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본부는 벌에 쏘였을 경우
상처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고,
호흡곤란이나 의식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에 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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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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