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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보, 11월까지 채무감면 특별조치

2021.09.04 20:30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에게 연체 이자를 면제해 주는 등
채무 감면 특별조치가 시행됩니다.

전북 신용보증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채무자가 빌린 돈을 나눠 갚기로 약속하면
연체 이자를 면제하고,
채무 분할 상환 허용기간도
10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채무자가
빌린 돈의 10% 이상을 갚을 경우
신용관리 정보도 해제해줄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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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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